주피터 코인 :_비트코인의 시세 상승과 함께 이더리움의 경우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부각되고 있는 테마가 있습니다.
스테이킹/ 예치 메타로 최근 신규/ 기존 프로젝트 해당 부분에 대한 관심/ 에어드랍 등 많은 내용이 발생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이자 와 같은 개념입니다. 보유를 하는 경우에는 부수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기에 강점이 있습니다.
문제로 은행 예금과 마찬가지로 자금이 묶인다는 고질적인 문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했었습니다.
주피터 코인 은 금일 약 4% 상승했으며 1,455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유동성을 제공하는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LST) 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일 해당 내용 관련으로 빗썸에 상장한 주피터 코인 (JUP)이 호재를 발표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피터 코인
주피터 은 DEX/ DEFI(탈 중앙화 거래소) 허브 애그리게이터(Aggregators)로 현재 거래량 부분에서 1인치 네트워크/카이버 네트워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합니다.
4월 17일 주피터 (JUP)는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LST) JupSOL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LST는 기존 예치로 인해 자금이 묶이는 문제점을 영수증 개념으로 토큰을 발행해서 유동성을 제공하는 특징을 이더리움 PoS 전환 이후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생태계 및 네트워크 참여자/ 검증자들이 더 많은 지분을 통해 트랜잭션의 혼잡을 줄일 수 있는 좋은 호재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수익 구조/ 긍정적인 전망/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테이킹 입금/ 출금/ 관리에 따른 수수료가 없다는 것으로 풀(Pool) 차익 거래 방지를 위해 소액의 SOL 코인 입금 수수료는 부과된다고 합니다.
일단 수수료가 없다는 것은 많은 수요의 영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 합니다.
추가로 유동성 LST 의 강점으로 기존 예치로 인한 자금 유동성의 제한이 없습니다.
단순히 JupSOL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 자체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익 구조
JupSOL은 기본적으로 솔라나 코인과 1:1 비율을 가집니다. 해당 솔라나를 예치하여 스테이킹 수익이 발생
예로 솔라나 스테이킹 1년 APY가 10% 라면 1년 이후에는 1 JupSOL은 1.1개의 솔라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벨리데이터들의 MEV 커미션도 받을 수 있습니다.
MEV
네트워크 이용자들이 순서를 바꾸어 블록 보상을 최대로 올리는 것을 MEV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유자는 스테이킹 + MEV 수수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벨리데이터들은 위임받은 솔라나 코인을 통해 네트워크에서 이점을 챙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테이킹 보상 이외에 수수료 소득이 발생하는 만큼 기존의 LST 보다 강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 및 유동성 공급/ 문제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도 대응을 해둔 상황입니다.
JupSOL
JupSOL은 SPL (솔라나 네트워크) 풀 프로그램에 의해 구동됩니다.
여러 번의 감사와 JitoSOl, bSOL과 같은 가장 큰 지분 풀에서 이용됩니다.
2년 이상 문제없이 예치가 될 10억 달러 이상의 스테이킹 된 솔라나 코인을 확보한 상황입니다.
유동성 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로그램 권한 자체는 다중 서명으로 진행되기에 일방적으로 변경 및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최근 런치패드 및 신규 토큰/ 에어드랍 등 이슈로도 강력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주피터인 만큼
DeFi 섹터에서 더욱 긍정적인 전망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