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블랙록 온도파이낸스 RWA 시세 전망 알아보자!



최근들어 암호화폐 시장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감으로 상승동력을 만듭니다.

그중에 RWA가 잠깐 테마가 되었었다가 살짝 들어갔습니다.

블랙록과 연관된 온도파이낸스 ONDO 소개 하고 시세, 전망에 대해 논해보겠습니다.

지난번 4월 30일 기사에서 블랙록의 BUIDL이 3억 7,5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프랭클린 템플턴을 제쳐버리고 최대 규모의 토큰화된 재무 펀드가 되었습니다.

이건 온도파이낸스의 OUSG 토큰 성장이 유팁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고 전합니다.

온도 파이낸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온도 파이낸스 코인 (ONDO)

온도파이낸스
출처 : 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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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파이낸스는 2021년 설립된 실물 기반 자산(Real World Assets, RWA) 프로젝트 입니다.

전 골드만삭스 자산 팀이 이끌고 있습니다.

블랙록, 모건 스탠리 같은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과 금융상품을 결합해서 전통 금융 시장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겁니다.

온도 파이낸스는 다양한 실물 자산 기반의 금융 상품을 제공을 합니다.

그 하나인 USDY는 미국 단기 국채 및 은행 예금액으로 보장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이는 변동금리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다른 스테이블 코인과 차별화되는 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USDY는 제한된 국가에서 KYC 인증을 완료한 개인 및 기관 투자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 미국 국채 ETF를 토큰화한 OUSG와 출시 예정인 OMMF가 있답니다.

파이낸스(Flux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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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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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파이낸스는 또한 플럭스 파이낸스(Flux Finance)라는 DeFi 프로토콜을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플럭스 파이낸스는 컴파운드V2를 포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실물 자산 및 가상 자산의 대여와 대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온도 DAO를 통해 세부 정책이 결정됩니다.

사용자들이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금융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ONDO 토큰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RWA 토큰화를 통해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하여 제공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서 기관용 금융상품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접근 방식은 전통 금융과 분산 금융 간의 격차를 줄여줍니다.

온도파이낸스 코인 (ONDO) 시세 / 거래소

온도파이낸스
출처 : 코박
온도파이낸스 거래소 정보 더 알아보기

온도파이낸스 코인의 주봉을 보면 빗썸 차트 기준으로 상장주부터 굉장히 변동성이 큽니다.

저점978원에서 고점 1,445원까지 올랐습니다. 그후 지난주 변동성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음봉으로 살짝 조정을 받습니다.

다만 지난주 주봉의 절반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며 거래량도 떨어져서 매도물량이 적기 때문에 크게 조정되지는 않을법합니다.

일봉 차트를 보면 W자 패턴으로 쌍바닥을 찍고 고점갱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볼린저밴드 상단에서 저항맞고 조정을 받습니다.

현재 1243원으로 볼린저밴드 평균선 위에 위치합니다.

거래량은 살짝 떨어지고 있기에 1200원 아래로 오면 1차 분할 매수각을 노려볼만 합니다.

시가 총액 (coinmarketcap 기준) \1,712,568,514,473

유통 공급량 1,389,759,838

총 공급량 10,000,000,000

시가 순위 (coinmarketcap 기준) 72

온도 파이낸스는 게이트아이오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20%정도 차지 합니다.

바이비트가 뒤를 이어 19%정도고, HTX가 15%정도입니다.

빗썸은 10%정도입니다.

코인베이스에서도 15%정도 나옵니다.

바이낸스와 업비트 상장이 되어있지 않고있어서 상장 대형 호재 카드가 남아있습니다.

시가총액 1.7조정도로 준메이저 코인입니다.

이더리움도 하루에 20% 떡상도 나오기에 충분히 떡상은 나올 수 있다 보입니다.

온도 파이낸스 앞으로의 전망

온도파이낸스 현시세 바로가기

온도파이낸스의 블랙록 첫 온체인 펀드 비들(BUIDL) 운용자산이 3.5억달러 돌파후 지난 10일 지벡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USDY지원을 했습니다.

13일에 이더파이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테이커들을 대상으로 총 50만 달러 상당의 ONDO를 에어드랍 했습니다.

이렇게 블랙록을 등에 업고 단기 채권의 토큰화에 집중했으며 저변확대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USDY로 넒은 범위의 접근 가능성 제공과 OUSG로 기관 자금의 효율성 추구하고

Flux Finance로 자산들의 유동성을 확대 / 안정적인 수익 극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RWA는 메타가 아닌 앞으로 미래의 모습이라 보고 있기에 더욱 기대를 해보겠습니다